전자책 대여서비스
요즘은 휴대폰으로 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다.
하지만 사람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.
돈 조금만 내면
양질의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
책을 읽지 않는 세태가 아쉽기만 하다.
요즘은 나도 책을 한 달에
3~4권 정도밖에 읽지 못한다.
핸드폰으로 주로 유튜브 시청이나
뉴스 등을 검색하여 보기 때문이다.
그래서 요즘은 전자책을 읽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한다.
갤럭시 노트는 화면을 캡처한 후
펜으로 선을 그으며
전자책을 읽을 수 있어 많이 이용하고 있다.
그럼 전자책 대여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?
현재 우리나라는
4개의 회사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.
1. 밀리의 서재
-2017년 10월 출시
-누적 이용자수는 70만명 이상
-월 9900원으로 3만여종의 책을 읽을 수 있다.
-회원가입하면 첫달 무료
-리딩북 기능 지원
2. 샘 무제한(교보문고)
-교보문고에서 3만 여권의 책을
무제한으로 볼 수 있음
-현재 36만명 이상 가입하여 이용 중
-서비스 이용 첫달은 무료
-6월까지 신규 가입 회원들은
추가 3개월 동안 6500원
-월 9900원의 이용료
3. 리디셀렉트(리디북스)
-전자책 50년 대여 서비스 실시했으나 말만 대여일 뿐
종신서비스여서 판매와 다름없다고 판단
-전자책 대여기간은 3개월 이내로 하기로 함
-월 6500원
-저렴한 금액으로 가성비가 높은 서비스
4. 북클럽(예스 24)
-첫달 이용은 무료
-매일 업데이트되는 도서
-월 5500원: e북 무제한 이용, 첫달 무료
-월 7700원: e북 무제한 이용,
첫달 무료, 첫달 북클럽 머니 1500원 지급,
매달 북클럽머니 4500원 지급
-언제든지 클릭하여 해지할 수 있음
전자책을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면
한 달에 최소 3권 이상은 읽을 수 있습니다.
책을 읽어야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.
저도 지금부터 책을 열심히 읽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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