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금속 섭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
- 건강이야기
- 2019. 8. 2. 0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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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금속 섭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
국수, 당면
-물을 충분히 넣어서 삶는다.
-삶고 난 물은 버린다.
-국수는 끓는 물에 5분간 삶고, 당면은 10분이상 삶는다.
그러면 국수와 당면 속에 들어있는 중금속이 대부분 용출된다.
삶은 물은 버린다.
톳
-생톳: 끓는 물에 5분간 데친다.
-마른톳: 30분간 불린 후 30분간 삶는다.
-중금속이 대부분 사라진다.
생선
-내장은 중금속 농도가 높다. 먹지 않는 것이 좋다.
-임신 수유기인 경우 일반 어류나 참치 캔은 400g이하로 섭취한다.
티백
-티백은 물에 오래 담그지 않는다. 2분 정도 넣었다가 뺀다.
-오래 담그면 중금속 농도가 증가한다.
금속제 냄비
-처음 사용 시 식초를 넣고 끓인 후 세척하여 사용한다.
-식초는 산성인데 금속 성분은 산성에서 잘 우러나온다.
-그래서 금속 표면의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다.
-금속제 냄비에 조리한 음식은 다른 그릇에 덜어서 보관한다.
-산도가 높거나 염분이 많은 음식을 금속제 냄비에 오래 넣어두면 중금속이 잘 용출된다.
-알루미늄 냄비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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